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칵테일
쉐프가 장난스런 얼굴로 잔을 하나 주고 간다.

큐컴버와 민트, 얼음, 보드카 의외로 마음에 드는 맛

바텐더 애쉬에게 잔을돌려주고 고맙다고 말한다
마음에 드냐고 묻기에 좋았다고 말해주니 농담이라는듯 짧게 웃는다.
쉐프도 장난기 있는 미소 잔득.

(왠지 모두 일상의 심심함을 벗어나려는 노력이나 하는지 좀 억지로 웃는듯 해보였지만.)

동료 셔렐에게 나 쓰러지면 와서 내 섹션좀 맏아줘라 이야기를 보태서 한번 더 웃게 해주었다.

(하지만 역시 그리 웃을 만하진 않았다. 매너로 웃어준걸까 웃고 싶었던걸까?)
by 사바욘의_단_울휀스 | 2009/07/03 23:32 | 주위이야기...Story | 트랙백 | 덧글(0)
직원식사.

브런치: 사워도우에 셀러리솔트 마리네이드 치킨따이와 계란을 얹은 토스트

치킨윙 콘지와 브러슬 스프라우트, 로스티드 베이비 포테토

쉘 파스타에 볼로냐, 살라드, 그릴드 사워도우 브레드.
by 사바욘의_단_울휀스 | 2009/07/03 12:19 | Staff meal | 트랙백 | 덧글(0)
작년과 다른 휴가 후 깜냥
얼굴이 동그래졌다^^

'작년과는 달리 여러분들이 여기 저기 초대해주셔서 많이 먹었거든'
by 사바욘의_단_울휀스 | 2009/07/02 22:09 | 주위이야기...Story | 트랙백 | 덧글(0)
요리쇼에서 보이는 레서피들
요즘 요리쇼 프로그램이 인기라고한다
제이미 올리버를 비롯해서 렘지나 기욤 등등...
호주에선 마스터쉐프라는 요리쇼가 인기다.
거기서 레서피를 공개하고 많은 사람들이 그것을 따라한다.
그러나 그 레서피들은 사람들이 매일 먹는 음식을 만드는 레서피가 아니다.
아주 특별한날 보름에 한번 먹을 음식에 대한것이다.

여러 쉐프들 중 가장 건강한 음식을 만드는 것같은 제이미의 요리를 봐도
그 레서피에 들어가는 버터의 양은 어마어마하다.

나는 사람들이 얼마나 먹는지, 또 얼마나 먹어야하는지
얼마나 운동을 하는지 궁금하고

매일 먹는 요리는 어때야할것인가 생각하게 된다.

나는 왜 요리를 하는걸까?
by 사바욘의_단_울휀스 | 2009/07/02 13:13 | 트랙백 | 덧글(6)
러시아 - 카지노 폐쇄령
크레믈린에서 대부분의 도박장에 폐쇄명령을 내렸다고 한다.
수많은 카지노들이 정말로 문을 닫았다.
대단한것은 그 카지노들은 당연히 수많은 정계인사들에게 돈줄이였을것이다.
그런데 그것을 스스로 잘라낸것이다.

물론 그 도박 시장이 보이지 않는곳으로 들어가 성행하긴하겠지만
합법적으로 운영되는것과는 그 규모가 틀릴수 밖에 없지 않은가.
by 사바욘의_단_울휀스 | 2009/07/01 23:38 | 트랙백 | 덧글(4)
을밀대 (대흥)
40년 세월을 자랑하는곳

안에 들어가보면 흑백사진이라던지
여러가지 보도 기사들이 걸려있다.

이어지는 내용
by 사바욘의_단_울휀스 | 2009/06/30 20:57 | 한국방문기 | 트랙백 | 덧글(0)
스푼레이스 (이대)
후유소요님의 초대로 간곳

여기저기 귀여운 소품들이 다소롬.

이어지는 내용
by 사바욘의_단_울휀스 | 2009/06/30 20:47 | 한국방문기 | 트랙백 | 덧글(4)
조박사칼국수 (망원)
역시 로무님과 아비게일님의 소개로 간곳.
안에 장식되어있는 거대한 홍두깨가 인상적이다.

거대한 해물 부침개.

역시 거대한 해물 칼국수...
(결국 다 못먹음... 왠만하면 둘이가서 3인분 시키는것은 안 좋을것같음...)
by 사바욘의_단_울휀스 | 2009/06/30 20:39 | 한국방문기 | 트랙백 | 덧글(2)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