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지 미켈란젤로의 그림을 보고 있으면
어렸을때 배운 성경이야기가 생각난다.
남자를 먼저 만들고
그의 갈비뼈로 여자를 만들었다는 이야기
만들어지는 모든것들은
대부분 나중에 나오는 것일수록 개량될여지가 더 많다.
전에 사용된 기술이 좀더 효율적으로 적용된다거나 전에 생각치 못했던 새로운 기술이 추가 된다거나
쓸모가 없어 전체기능을 저하히키던 것들이 제거 되거나...
여러가지 도구도 그렇고
자동차도 그렇고,
프로그램같은 것들도 그렇다.
결국 성경이야기는 여자가 남자의 업 버전이었다는 사실을 옛날 사람들도 자연스레 알고 있었다는 소리아닌가...
다행스러운일은 생식기능의 절반은 남자가 가지고 있다는 사실,
아니었다면 지구상에 남자가 필요 없었을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