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버지는 장남이자 가장이셨다.
할아버지를 일찍 여의시고 어린 나이에 6남매나 되는 가정을 먹여 살리셨다.
그래서 아버지는 언제나 긴장하셔야 했고 어떤 의지가 되는 사람이 되고자 하셨으리라.
그런 아버지는 아직도 아무런 생각없는 날 이해할 수 없으시다.
나도 장남이기에 스스로 닮아가려는것이 보인다.
그러나 또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것은 어찌 하면 좋을까...
어리광 부리고 싶은마음 하지만 대놓고 그러지 못하는
항상 의지가 되는 사람이 되고 싶은 마음 하지만 생각해보면 별능력 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