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회 부천 국제 영화제.
대학교때 부천에서 영화제가 열렸다.
다른 재미있는 영화도 많았지만
눈도 돌리지 못했고 결국 보게된것은 부천 시청 청사에서 하는 퍼펙트 블루.
버스를 타고 가는 부천 시청은 그곳이 계획 도시라는 것을 보여 주는 듯이 새집처럼 깨끗했다.
(주변에 건물이나 사람이 없었다.)
마지막 상영일이었던지 원작자도 같이 관람을 했고
후에 질답시간도 가졌다.

통역이 있었음에도 유창한 일본어로 질문하는 사람.
한국인을 특성을 보여주는 질문인듯 생각되는 누가 살인자냐? 라는 질문도 있었고
전혀 영화와는 상관이 없는 일본정부의 사과표명에 대한 말을 그냥 혼자말하듯이 하고 사라진 사람도 있었다.

아무튼 상영전 원작자로 부터 영화표에 사인을 받았지만 지금은 어디로 갔는지 알수 없다.
그후로 다시 그 영화제에 가볼 일이 없었다.
by 사바욘의_단_울휀스 | 2009/06/29 18:43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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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토묘 at 2009/06/29 18:48
저는 거기에서 거주중인데도 가본 일이 없습니다.-_-;
Commented by 사바욘의_단_울휀스 at 2009/06/29 19:36
아 정말 바쁘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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