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가게에서 젤라토를 만들었다.
그러고 블로그를 돌다가 젤라토 이야기를 들었다.
우연치고는 너무 타이밍이 잘맞는거 아닌가?
사실 요리업계가 상당히 작기때문에 일어난일이다.
이세상에 수많은 요리사가 다 자기 음식을 창조 할것같지만, 그들은 결국 어떤 확실한 믿음을 주는 것에 영향을 받게 되고
다시 그 영향은 업계 전체를 몇 안되는 유행의 리더에 의해서 이끌어지게 만든다.
그 리더들이 그냥 시스템의 편의상 그 위치에 있는지
그들이 리더라서 그위치에 있는 지는 알수 없다.
다만 그들이 있으므로 해서 무한히 넓을것같은 세계는 체감적으로 너무나 비좁아 보인다.
# by 사바욘의_단_울휀스 | 2009/11/01 2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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