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마이크로 월드
얼마전에 가게에서 젤라토를 만들었다.
그러고 블로그를 돌다가 젤라토 이야기를 들었다.

우연치고는 너무 타이밍이 잘맞는거 아닌가?

사실 요리업계가 상당히 작기때문에 일어난일이다.
이세상에 수많은 요리사가 다 자기 음식을 창조 할것같지만, 그들은 결국 어떤 확실한 믿음을 주는 것에 영향을 받게 되고
다시 그 영향은 업계 전체를 몇 안되는 유행의 리더에 의해서 이끌어지게 만든다.
그 리더들이 그냥 시스템의 편의상 그 위치에 있는지
그들이 리더라서 그위치에 있는 지는 알수 없다.

다만 그들이 있으므로 해서 무한히 넓을것같은 세계는 체감적으로 너무나 비좁아 보인다.
by 사바욘의_단_울휀스 | 2009/11/01 23:10 | 일...Work | 트랙백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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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이등 at 2009/11/01 23:34
악의적으로 해석하면
"누가 선구적인 작품을 내면 여기저기서 따라하기 때문에 요리계의 트랜드가 형성된다."
라고 봐도 될까요............?
Commented by 사바욘의_단_울휀스 at 2009/11/02 09:05
비유하자면...
블로그에 요즘 매이져 토픽을 포스트하지 않고 마이너 토픽을 올리는것과 비슷할까요
메이져들은 당연히 한마디 하는것이 당연한데 안하면 이상하잖아요
그런것과 비슷하답니다.
Commented by bluexmas at 2009/11/01 23:36
무슨 젤라토에 관한 이야기가 오갔나요? 저는 잘 몰라서요...
Commented by 사바욘의_단_울휀스 at 2009/11/02 09:05
아니요 그냥 유행이야기를 하고 싶었던 거랍니다.
Commented by sena君 at 2009/11/02 18:05
패션의 유행이 정말 그게 유행해서 전문가들이 예측하는건지,
아니면 그 소위 전문가들이라는 사람들이 이야기 해서 유행하는건지와 비슷할까요?

완벽히 한쪽이 한쪽을 끌어 가지는 않겠지만 그래도 전 후자에 손을 들어주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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