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바쁜 날들
저번주 역시 수요일 목요일을 쉬고 금요일에 출근을 하니 케익 오더가 들어와있었다.
2개나...
하나는 토요일 점심 라쉬베리 밀포이, 하나는 일요일 점심 파보 파베.

그런데 내가 이틀을 쉬었기 때문에 다른 서비스 밑준비량이 내 기준치 미만,
대신 그동안 디져트 스페셜이 준비되어있었다,
그 스페셜 밑준비도 해야되고.
일요일까지는 괜찮은데 다시 바로 다음 서비스 날인 화요일은 멜버른컵으로 점심 저녁 문을 열고
그리고 그 다음날은 130명의 익스클루시브 펑션.

굵직한 날이 몰린날이었다.

뭐 가는날이 장날이라고 토요일 저녁엔 손님이 146명이 몰렸었다;;
금토요일날 준비해놓은 밑준비 다 날리고
다시 밑준비~
지금 디져트들은 밑준비에 시간이 많이 들어가는 것들이 많아서, 해도 해도 끝이 보이지 않는것이 참 웃음이 나온다.
뭐 디져트 섹션이 원래 그렇다만.

레스토랑이라서 대부분의 도구들이 그리 많은 포션을 준비하도록 되어있지 않다.
기껏해야 한번에 20여 포션정도 만들수 있는데;;;

아무튼 내일과 모레는 쉰다. 나없는 동안 잘하길
by 사바욘의_단_울휀스 | 2009/11/03 23:43 | 일...Work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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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제이미 at 2009/11/05 11:14
상상이 가네요 끝없는 밑준비 ^^;;
멜번컵도 끝났으니 이젠 숨좀 돌리시겠네요 ㅋ
Commented by 사바욘의_단_울휀스 at 2009/11/05 11:35
네 12월 전까진 괜찮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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