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 주위이야기...Story
2008/08/27   나름... [1]
2008/08/22   어떤 병... [7]
2008/08/21   카메라. [1]
2008/08/12   카메라... [3]
2008/08/10   9일 아침 [5]
2008/08/09   8일8월8년 [10]
2008/08/07   7일8월8년 [7]
2008/08/03   3일8월8년 점심 [4]
2008/07/22   환경적 영향
2008/07/18   2~3일 7월 8년 이젠 집에서 [2]
나름...
얼마전 부터 미소를 지으면 얼굴의 움직임이 좀더 뚜렸하게 느껴진다.
입주위 근육이 주관골근등에 의해서 끌어 올려지면서 살짝 접히는 것을 알수있다.
그렇게 "이제는 거울을 안봐도 내가 무슨 표정을 짓고 있는지 알수 있구나"
하며 시험삼아 다시한번 미소지어본다.
느낄듯말듯한 협곡이 생긴다.
나름 어울린다.
by 사바욘의_단_울휀스 | 2008/08/27 22:46 | 주위이야기...Story | 트랙백 | 덧글(1)
어떤 병...
어떤 아는 사람의 이사를 도와주러 갔었다.

이사를 시작했는데 무려 4개월동안 끝내지를 못하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용역을쓰면 간단하지만 남에게는 절대 손을 대지도 못하도록하고
덤으로 그동안 700만원이 넘는 집세를 이중으로 지불하고 있는 그사람...

그래서 좀 한심한지라, 이사 갈 집으로 가서 신발을 정리를 해주었다.



과 반수가 신발끈도 묶여있지 않은 상태
신발의 주인은 구두업계와 전혀 관련이 없는 사람.
본인은 취미로 신발을 모은다고 말은 하나 새로산 신발을 아무렇게나 구겨 넣고 쌓아 올리는 등 전혀 컬랙터 답지 않은 모습.
또한 경제적으로 여유로운것도 아닌데,..
아마도 일종에 정신질환이있는것이 아닐까 생각해서 상담이라도 받아보라고 하지만
정신병자들은 절대로 자신이 환자라는것을 인정하기 싫어하니까.
나도 그런걸?(정신과 의사는 모든사람이 정신질환을 가지고 있다고 말한다고 한다.)

어쨋든 정리...

사진에 보이는것은 테이블위에 신품들만 올려 놓은 것이다
테이블 밑에는 생략함...;;

이후로 몇시간 동안 신발의 짝을 찾아서 신문지 넣고 비닐에 싸고...
그동안 본인에게 이것정리해라 저것정리해라 시켜보지만 어떠한 일에도 집중을 하지 못했다.
좀 많이 심각한 상태인데 좀 걱정이다.

결국 나에 의해서 정리된 신발장.
이미 저안에 신발은 100켤레가 넘고
위사진엔 나오지 않았지만 현재 사용하는 신발도 상당수가 넘고
 아직도 옛집에서 가져 오지 않은 신발이있다고 한다.
by 사바욘의_단_울휀스 | 2008/08/22 21:42 | 주위이야기...Story | 트랙백 | 덧글(7)
카메라.


카메라를 찾아왔다. 이번이 3번째 찾아온것이다.
수리기사 분이 전에 봤을때와는
전혀 다른게 친절하고 예의 바른 분위기로 맞아주셨다.
아마 전에는 자기가 고친것이 두번이나 고장이 나서 상심했던 모양?

고쳐지긴 했지만 어떤이유로 카메라가 고장 났는지 알아내지는 못했다고 한다.
다만 서킷부분을 절연시켜서 회로를 보호시켜 놨다고 하는데
이번에도 찾아온지 24시간만에 고장지않길바란다. 4~5년은써야...
by 사바욘의_단_울휀스 | 2008/08/21 00:42 | 주위이야기...Story | 트랙백 | 덧글(1)
카메라...
저번에 맡겨서 바로 다음날인가 고쳤다고 문자를 받고 1주일 넘게 내버려두었다가
어제 다시 찾은 익서스 850is

그날 잘쓰고 집에 와서 컴퓨터랑 연결도 하고 다운로드도 잘되고
오늘 아침 까지만 해도 사진 잘찍었는데 11시쯤 되어서
켜려고 하니까 전원이 또 안들어온다...

아무래도 카메라 하우징에 문제가 생긴것같은데
고치는 녀석들이 잘 파악을 못한듯
그러면서 "이상한데"하고 나의 잘못이라는 운을 띄우는것은 뭔지;;

이번엔 잘고치길... 부처님 미소도 세번 까지라는 말이있다지;;

카메라를 맡기고 돌아오는 하늘은 유난히도 멋있더라
by 사바욘의_단_울휀스 | 2008/08/12 22:40 | 주위이야기...Story | 트랙백 | 덧글(3)
9일 아침


"날계란은 따끈하게 해서 먹어야 맛있단다."
by 사바욘의_단_울휀스 | 2008/08/10 08:22 | 주위이야기...Story | 트랙백 | 덧글(5)
8일8월8년
"미역국을 끓이려면 소고기를 사와야겠네?"
"됐어요, 마른미역있으면 그냥 미역만 넣고 끌이면 되죠."
볶은 멸치에 페널을 넣어 끌인 미역국.


모처럼이라며 형수님이 초대해주신저녁.
사촌형이 맥주한잔을 주셨다.

그래도 그날이라 케익을 만들려고 스폰지를 만들려고 하는데
어머니가 군고구마를 만드신다기에 고구마 스폰지를 시도.
밀가루에 비해 고구마가 좀 많이 들어간듯
그렇게 만들고나니 왠지 더 손쓰고 싶지 않아 그냥 가져간 카스테라.
좀 이쁘게 꾸며서 가지고 가지라며 한말씀 하시는 어머니



저녁 후에 이리저리 뛰어다니던 5촌조카들이 불러주는 노래를 들으며
촛불을 끄고
고구마 카스테라는 고구마가 많이 들어가서 녹차와 함께 먹었지만 좀 목이 메었다
by 사바욘의_단_울휀스 | 2008/08/09 10:12 | 주위이야기...Story | 트랙백 | 덧글(10)
7일8월8년
개인 블로그라고 생각하고 블로그를 시작했다
그러다가 카메라를 항시 휴대하고 다니기 시작하면서 부터
여러가지 가족과 관련된사진들이라던지, 주변 풍경들, 말로 표현하기 힘든 장면들을
내가 하는일 등등을 찍어서 내 블로그에 올리게 되고
그러다 보니 어머니가 그 사진들을 가끔 보고 싶어하시고
그렇게 내 블로그를 가끔 와서 보신다.
그러면 메신저등으로 북반구나 남반구에 살고 있는 가족들과 이야기 할때
사진들이 이야기의 소재가 되고 다시 순래가 이루어진다.

이제는 몇몇 가족들이 가끔 오셔서 보시니 가족블로그가 된셈?(허나 아직 모르시는 분이 더 많다.)

특히 어머니가 가끔 둘러 보시는데
아마도 내가 올려놓은 꼬까옷 사진에 달린 덧글을 본모양이다

"얘야, 어떤사람이 내가 만든옷을 민규에게 다 차려 입힌 모습이 보고 싶다고 하는구나
오늘 네차 번호판도 달았으니 네 형수네 한번 타고 갔다오자구나"


해서 어머니는 내 블로그에 달린 미션을 하나 수행해주셨다

모델 노릇을 하느라 수고한 민규.
by 사바욘의_단_울휀스 | 2008/08/07 21:28 | 주위이야기...Story | 트랙백 | 덧글(7)
3일8월8년 점심


목욕을 하느라 늦어져버린 점심
간단히
미리 만들어둔 패티를 살짝 소테해서
오븐에 넣고
패티가 익는 동한
잉글리쉬 머핀을 패티를 익히던 팬에 토스트.
머핀이 다 데워 졌으면 머핀을 그대로 두고 스토브 불만 끄고
패티에서 기름 끓어 떨어지는 것과 육즙이 흘러나오는것을 보다가 좀 덜익었다
싶을 때 꺼내서 머핀위에 얹어놓는다.
그리고 이리저리 살펴보면서 그럴듯한 각도에 카메라를 들이밀다가 말았다가하면
딱 내 체온의 패티를 먹을 수있다
by 사바욘의_단_울휀스 | 2008/08/03 15:20 | 주위이야기...Story | 트랙백 | 덧글(4)
환경적 영향
라디오
A: "오늘 부터 방학이 끝나고 새학기가 시작됩니다."
B:"그러면 부모들은 아이들로 부터 해방되겠군요."

A: "그렇죠. 많은 분들이 그동안에 대해서 스스로에게 보상을 할만하다고 생각하겠죠?"
B:"예 그럼 들어볼까요? 스스로 에게 보상으로 무엇을 해줄것인지 말이죠."

전화:"성인영화를 볼생각이랍니다. 그렇다고 심의 불가 영화는 말고요."

A:왜 심의 불가 영화가 안되나요 그것도 좋은 아이디어인걸요^^
B:아이들 수준에 맞는 영화만 보다보면 좀 지루한점이 없지 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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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방송이 나오는 라디오를 들으며 아무 생각 없이 출근을 했다.

출근해보니 우리 가게의 첫날인 화요일 치고는 무지 바빴다. 평소의 2배정도

역시 방학이 끝났기 때문인가?

하지만 그것도 있지만 그보다 월드 유스데이 때문에 해외에서 관광비용이 시드니로 많이 유입이 되서
그런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 유입된돈이 좀흘러서 퍼지려면 약 한달정도 걸릴테니

한 한달정도는 바쁠지도...
by 사바욘의_단_울휀스 | 2008/07/22 23:48 | 주위이야기...Story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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